▹ 쫄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1개
- 쫄금쫄금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에 두고 아주 조금씩 하다.
- 쫄깃쫄깃하다 : (1)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졸깃졸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끔쫄끔하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졸금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졸금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조금씩 사이를 두고 하다.
- 쫄딱쫄딱하다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하다. ‘졸딱졸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라당거리다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조금 세게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2)자꾸 까불며 매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쫄라당쫄라당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조금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2)자꾸 까불며 아주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쫄라당쫄라당하다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조금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자꾸 까불며 아주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쫄랑쫄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래쫄래하다 : (1)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졸래졸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막쫄막하다 : (1)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다. (2)여럿이 다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좀스럽다.
- 쫄망쫄망하다 : (1)고르지 아니한 여러 개의 작은 물건이 뒤섞여 있어 보기에 사랑스럽다. ‘졸망졸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죽이나 표면 따위가 울퉁불퉁하다. ‘졸망졸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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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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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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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로 끝나는 단어 (4개)
: 오쫄오쫄, 쫄, 쫄쫄, 오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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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로 끝나는 단어는 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쫄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